영화 인기자료

영상·음악 인기자료

1 2024년 12월 08일 신곡 [MP3]

2 놀면 뭐하니.E260.241221.1080p.WANNA

3 런닝맨.E733.241222.720p-NEXT

4 아는 형님.E462.241221.720p-NEXT

5 2024년 12월 07일 신곡 [MP3]

6 개그 콘서트.E53.241222.1080p-NEXT

7 신발 벗고 돌싱포맨.E166.241224.720p-NEXT

8 더 딴따라.E08.241222.720p-NEXT

9 개그 콘서트.E53.241222.720p-NEXT

10 틈만 나면.E13.241224.720p-NEXT

2 나미브.E01.241223.1080p

3 옥씨부인전.E05.241221.720p-NEXT

4 옥씨부인전.E06.241222.720p-NEXT

5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.E11.241223.720p-NEXT

6 지금 거신 전화는.E08.241221.720p-NEXT

7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.E11.241223.1080p.H264-F1RST

8 나미브.E02.241224.1080p

9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.최종화.E12.241224.720p-NEXT

10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.E10.241222.720p-NEXT

영화 TOP10

1 1승 One Win, 2024.720p.WEBRip.H264.AAC

12/24

2 [12/13개봉] 크레이븐 더 헌터.Kraven.The.Hunter.2024.1080p.HC.WebRip.X264.COLLECTiVE

12/23

3 청설 Hear Me: Our Summer, 2024.1080p.KORSUB.WEBRip.H264.AAC

12/23

4 글래디에이터Ⅱ Gladiator II, 2024.1080p.WEBRip.H264.AAC

12/22

5 1승 One Win, 2024.1080p.WEBRip.H264.AAC

12/25

6 무파사: 라이온 킹.Mufasa.The.Lion.King.2024.1080p.HDTS.X264.Latino.YG

12/23

7 글래디에이터 II.Gladiator II 2024 1080p HC WEBRip DV HDR10 DDP Atmos 5.1 x265-HDSpace

12/23

8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,2024.1080p.WEBRip.H264.AAC

12/24

9 크레이븐 더 헌터 Kraven the Hunter ,2024.1080p.KORSUB.WEBRip.H264.AAC

12/22

10 모모살롱 2014.1080p.WEBRip.H264.AAC

12/24

자서전.Autobiography.2022.INDONESIAN.1080p.WEBRip.x264-VXT

588 2023/04/26 10:45

Autobiography.2022.INDONESIAN.1080p.WEBRip.x265-VXT-[rarbg.to].torrent

hash: f9e0d86b55d51301dd537d9beef03718d5cd0f95

size: 1.8GB

다운로드 magnet

Autobiography.2022.INDONESIAN.1080p.WEBRip.x264-VXT-[rarbg.to].torrent

hash: c5966f7709159d53c931f84295a92ba0f53d7c22

size: 2.2GB

다운로드 magnet

Autobiography.2022.INDONESIAN.WEBRip.x264-VXT-[rarbg.to].torrent

hash: 699c14fb183c462d317e7abbead1b4de078352b2

size: 1.1GB

다운로드 magnet

카리스마 넘치는 군 장성이 퇴역 후 고향에 내려와 선거 출마를 준비한다. 갓 성년이 된 라킵은 수감된 아버지의 뒤를 이어 그의 시중을 든다. 그는 라킵을 친아들처럼 여기며 자신이 터득한 세상 이치를 몸소 알려준다. 그것은 바로 약육강식의 냉혹한 현실과 권력의 무서움이다.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자기 얼굴이 새겨진 선거 포스터가 훼손된 모습에 격분하고, 라킵은 범인을 찾아 나서지만 이는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이어진다. 인도네시아 출신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, 토리노 필름랩 등을 거친 막불 무바락 감독의 장편 데뷔작. 신인답지 않은 묵직한 연출과 두 주연배우의 연기가 돋보인다. 포스트 수하르토 시기에 들어섰지만 폭력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회적 부조리와 개인의 아이러니가 실타래처럼 얽히는 모습이 긴 여운과 상념을 안겨준다.
(부경환/2022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