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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/03/15 23:52
The caption of the picture says, "Tuesday, June 28, 2005. Mariah Carey goes to dinner with some friends at Koi in Los Angeles, CA and later on poses with a homeless man in a wheelchair who didn't want to be photographed. She used him for attention and left without even giving him a handshake or money."
머라이어 캐리가 (사진 찍기를 원치 않았던) 휠체어에 앉아있는 노숙자 옆에서 사진을 찍음
그녀는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데에 그를 이용했고 돈을 주지도, 악수를 건네지도 않고 그 자리를 떠났다고
는 안티들이 악의적으로 만든 개구라
20초쯤 어떤중년여성이 노숙자남성이 사진찍고싶어한다는말에 바로 사진찍어주고 남성분도 탱큐라고 말해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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